이때 등과 머리가 샤프트위에 놓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와 같이 샤프트에서 등과 머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면서 상체를 기울입니다.
이러한 동작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상황에서 반복적인 연습을 해야합니다. 저절로 되는 것을 없습니다. 멋진 셋업의 모습으로 골프 스윙의 나이를 되찾아 주십시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이 된 박금숙 교수는 1999년 서산카네이션 여자오픈 우승 이후 이론공부를 시작했다. 지난해 2월 ‘여자프로 골프선수의 경기 수준 별 체력적, 심리적 요인 비교 분석’ 논문으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교수는 센추리 21CC 지배인을 겸하고 있다. 현재 SBS골프채널 해설위원. 골프먼스리 출간. 02-823-8397
이렇게 체중을 뒤쪽에 두고 스윙을 진행하다보면 백스윙의 톱에서 체중을 오른쪽으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왼쪽으로 이동되어 거꾸로 체중 전달이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머리로만 이해하지말고 직접 몸으로 해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가 있어 교정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백스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무의식 중에 오른팔을 이용해 클럽을 낮고 길게 유지한다거나 좀 더 큰 스윙을 하려고 하다보면 이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은 양팔의 진행이 처음부터 몸통과 함께 회전을 하겠다는 것을 포기한 결과입니다.
KBS N스포츠 골프해설위원/골프박사
이러한 동작은 다소 쇼트 아이언샷은 의도한 대로 구사할 수 있으나 롱 아이언, 특히 우드 샷이나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스윙의 아크, 원의 반지름이 작게 만들어짐으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비거리가 줄어드는 결과와 심한 슬라이스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KBS N 스포츠해설위원
올바른 동작이 진행되면 무엇보다 몸 안에서의 꼬임으로 인해 약간의 답답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동작을 올바르게 익히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몸으로 실행을 해보는 것입니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고개만 끄덕거리신다면 이 동작은 영원히 여러분 자신의 모습이 될 수 없습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아마추어골퍼들은 왼쪽 어깨가 에서와 같이 직선으로 이동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회전의 의미에서 왼쪽 어깨는 직선이 아닌 아래쪽으로 약간 떨어지면서 이동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원하는 보디 스윙(몸통 스윙)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양손이 서로 비스듬히 마주보고 있지 않다면 그립을 조절해서 양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볼 때까지 반복해서 고쳐 잡아야 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취했을 때 그 누구도 처음부터 편안하고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어색하고 불안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립에서 기울어지는 양손의 위치에 대해 스스로 거울을 보고 점검해 보십시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이로 인해 클럽의 페이스가 틀어져 볼의 방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본다면, 어드레스 시 양어깨부터 수직으로 떨어뜨린 양팔은 긴장감을 없애기위해서는 힘을 빼야만 하고, 클럽을 잡는 손에서의 강도, 즉 압력을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좀 단단히 잡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왼손과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은 길게 펴지 말고 잡아 당겨서 잡아야 보다 견고한 그립이 가능하다.
만약 자신의 완성된 그립의 모습이 처럼 엄지가 유난히 검지보다 길게 뻗어져 나와 있다면 교정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코킹을 만드는데 방해가 될 뿐 아니라 백스윙의 톱에서 오버스윙을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에서 보시다시피 왼손 엄지와 검지사이의 모양은 다름 아닌 영문에서의 V포인트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그립을 잡은 엄지와 검지의 모양이 처럼 엉성한 모양으로 보이는 영문에서의 U자형이나
에서의 샤프트위에 엄지가 올라와 영문에서의 I자형이 만들어진다면 정상적인 백스윙 과정을 만들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순간 임팩트가 강해지는 경험들을 해보셨지요? 이로 인해 볼은 생각보다 홀을 많이 지나간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바로 3퍼팅과 연결돼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골퍼들은 반드시 그립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퍼팅그립만 잘 해도 퍼팅은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KBS N 스포츠 골프해설위원
앤서니 김의 스윙에 대해 프로골퍼 홍희선 박사(KBS골프해설위원)는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아주 약간 주저앉는 듯한 동작을 취한다. 이렇게 하면 양발이 지면에 강하게 밀착되면서 지면을 지렛대로 이용해 파워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몸을 낮춘 뒤 임팩트를 통과할 때 발로 지면을 밀며 체중을 왼발로 이동시키면서 스윙 최저점에서...
골프대회가 끝난뒤 참가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시상식을 겸해 진행된 저녁 만찬 시간에는 개그맨 김은우의 사회로 SBS 방송국 골프해설위원인 제인슨 강의 원포인트 레슨과 가수 주현미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참가자에게 트로피 및 아이언세트가 수여되는 등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시상품이 주어졌다....
한편 옥션은 SBS 골프 해설위원인 유광수 프로골퍼와 슈퍼모델 출신 최은선 골퍼를 모델로 하는 '골프 스타샵'도 선보인다. 유광수 프로골퍼 쇼핑샵은 크게 유광수 프로골퍼의 쇼핑 어드바이스와 1992년 슈퍼모델 최은선 골퍼의 패션 어드바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코너에서는 골프의 초보에서부터 고급 과정에 이르기까지 골프용품 구입 및 골프 패션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