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서울 고덕동, 강일지구의 강동권역 및 풍산지구에 연접하고 있어 서울 아산병원 및 경희대병원, 강동 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다수의 대형 병원 및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 하남문화예술회관, 강동아트센터, 올림픽공원내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차로 30분 이내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을 보면 청약신청은 21일부터...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지하철 9호선이 보훈병원에서 강일1지구까지 연장되고, 오는 12월에는 구리암사대교 준공, 용마터널 완공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일IC, 상일IC 등의 차량 진입이 쉽다. 연내에 구리암사대교가 준공되면 강북도심권으로 이동도 쉬워진다. 이마트(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배재고, 명일여고 등의 학군도 좋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e편한세상 논현경복
대림산업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덕복합단지는 2012년 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된 고덕·강일보금자리 1지구 내 14만6000㎡ 규모의 특별계획 구역이다.
3호점 단독매장은 2017년경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2011년 12월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이케아는 광명시 일직동에 대지 7만8198㎡ 고모의 1호점을 내년 말께 열 방침이다.
작년 12월에는 고양시 원흥지구에 5만1297㎡ 규모의...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천호동과 강일동, 상일동 일대에 대형 업무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서다. 특히 업무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지역 주택과 상권도 덩달아 활성화되는 모습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동구가 '강동권 경제도시'를 목표로 첫 선을 보인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입주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업 입주가 시작된다....
잠실까지 차로 10여분 소요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미사대로, 올림픽대로 등 차량 진입이 쉽고 지하철 5호선 연장(상일동~미사), 9호선 연장(보훈병원~고덕강일지구)이 예정돼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인근 부지 11만7990㎡에 신세계가 계획 중인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 이 쇼핑몰은 오는 2016년 상반기 개점 예정이다.
SH공사는 서울...
감축하게 되면 LH가 공공임대와 행복주택(철도부지 등 공공부지에 짓는 임대주택) 건설에 치중할 수 있어서 전세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하남 감일, 성남 고등, 남양주 진건, 서울 고덕강일,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 등에 남아있는 공공분양 주택용지는 민간분양주택이나 공공임대로 바뀔 전망이다.
10개 지구에는 아직 사전예약 등 청약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일부 미청약 블록을 보유한 하남 감일, 성남 고등, 남양주 진건, 서울 고덕강일,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다. 정부는 보금자리주택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마저 포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이 기존 주택시장과 분양 시장에 혼란을 초래해...
정부는 앞으로 하남 감일, 성남 고등, 남양주 진건, 서울 고덕강일,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 등 나머지 보금자리지구에 대해서도 사업 축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설사 한 관계자는 “보금자리주택은 분양시장을 교란하고 소득 분위와 상관없이 중산층 이상에 공급되는 등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았다”면서 “뒤늦게라도 축소되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당장에 큰...
10개 지구에는 아직 사전예약 등 청약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일부 미청약 블록을보유한 하남 감일, 성남 고등, 남양주 진건, 서울 고덕강일,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아직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광명 시흥지구 등 3개 지구는 부지 제척 등을 해 총 3만5000~3만6000가구를 감축할 계획이다.
광명 시흥을 제외한 나머지 2곳은...
과천·강동구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도 지자체와 주민 반대로 지구지정이 지연돼오다 결국 공급 가구수를 축소하는 쪽으로 합의한 바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내년에 지자체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일선 지자체의 주민여론 눈치보기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본다"며 "후보지 철회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공급규모 축소 등 타협점을 찾을...
보금자리주택은 하남 감북, 고덕 강일지구 등의 사업승인 불발로 10만1000가구(분양 4만5000가구, 임대 5만6000가구)가 인허가를 받는데 그쳤다. 이는 2011년(13만가구) 대비 19.8%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공급 목표(15만가구)의 67.3% 수준이다.
이로써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보금자리주택 공급 물량은 총 53만8000가구로 집계됐다. 해당기간...
이달 들어 과천보금자리지구 고덕강일지구, 신정·오금지구 등 5, 6차지구에 대해 잇따라 지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지만 정작 지적물 조사나 토지보상 등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토지보상이나 지적물 조사 등을 실시하는 데도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사업이 크게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5차 보금자리지구인 고덕강일지구에 보금자리주택(8410가구)을 포함해 총 1만513가구가 들어선다.
국토해양부는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166만㎡에 대해 지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덕강일지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지하철5호선 등이 인접했다.
인근 △강일1·2지구 △하남미사지구 △하남감일지구...
이 청장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때 안건으로 상정될 국토부의 ‘고덕·강일지구 지구계획안’에 애초 보금자리주택 지구 지정 시 합의사항이었던 폐기물 처리시설 지하화와 열공급 설비 증설 등이 빠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보금주택자리 대상지에는 폐기물 처리시설이 있는데 그곳에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을 짓는다면 당연히 폐기물...
작년 과천지식정보타운, 광명시흥, 고덕강일 등 보금자리지구가 지자체나 시민들의 지구지정 반대로 사업승인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쏟아지다보니 집값 하락을 우려한 지구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기를 든 까닭이다.
착공실적도 신통치 못한건 마찬가지다. 국토부에 따르면 2009~2011년 3년간 보금자리주택 사업승인 물량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한다는 점을 감안해 오는 8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 업무처리지침 개정 등 지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저탄소 환경계획을 적용ㆍ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보금자리주택지구 중 서울 고덕과 강일 등 시범지역을 선정해 지구계획 수립ㆍ확정, 도시건설, 입주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제도를 제정ㆍ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는 5차(과천지식정보타운·고덕강일지구), 6차(오금·신정4지구) 등 신규로 지구계획을 수립하는 지구가 중심이 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의 경우 현재 LH가 보금자리주택 3천700가구(전체 4천800가구)중 60% 가량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SH공사가 공급하는 고덕강일지구와 오금지구, 신정4지구 등 3곳은 임대주택 비율을 50...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 설계 작업을 하는 위례 신도시와 강동 고덕·강일 지구에 처음으로 국공립 가정 어린이집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도 오는 2016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45개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올해 25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30개씩 늘린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정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 공공형 어린이집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