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계약 해지 및 무효(16.5%, 2407건) △계약 갱신 및 재계약(12.8%, 1877건) △상가임대차 및 민법 적용(9.9%, 1443건) △권리금( 7.9%, 1162건) 상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전체 상담 건수 중 절반에 달하는 6654건(45.5.%)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임대료 조정, 계약 해지, 권리금 회수 등의 갈등이었다.
시는 이번 상담을 바탕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2021-01-2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