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들이 개성공단 정상화 기대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3개, 코스닥 10개 등 총 1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현대상선이 전거래일대비 1950원(14.77%) 뛴 1만5150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로만손(15%), 제룡전기(14.99%), 제룡산업(14.93%), 이화전기(14.90%), 에머슨퍼시픽(14.85%), 재영솔루텍(14,76%) 등도 동반 급등했다....
2013-07-04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