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신입생에게는 동국대학교 졸업증명서 및 학생증 발급, 총동문회 가입,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2015년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는 2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입학과 관련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mubiz.kookmin.ac.kr) 또는 전화(02-2260-8801)를...
이러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는 바쁜 직장인들이 주중 2회 야간 수업이나 주말 수업만으로 국민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직장인반을 따로 개설하고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 직장인반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내신성적의 반영...
숭실대 서울 재건 60주년을 맞아 IT대 출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컴퓨터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 정보과학대학원(특수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일반대학원) 등 5개 동문회로 구성된 숭실대학교 IT동문회가 주최한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남민우 벤처기업협회 회장, 오해석 금융감독원...
중앙대학교 원격교육원에 등록하면 중앙대학교 학생증 발급, 중앙대학교 도서관 이용,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 장학금 혜택 등에 있어 중앙대학생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 받으며 졸업 후에도 졸업증명서 등의 학적증명서 관리, 총동문회 가입 등의 혜택이 유지된다.
모집분야는 경영학 학과제로, 경영학개론이나 인적자원관리, 경영분석, e-비즈니스, 산업심리학...
또한 경영학부 직장인반 주중 야간반/주말반 학생들은 국민대학교 학생증 발급 및 중앙도서관 출입이 가능하며 학교 내 복지시설 및 다양한 장학제도, 기숙사 이용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총동문회 가입 및 졸업증명서도 발급된다.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의 응시원서 접수는 홈페이지(http://kmubiz.kookmin.ac.kr)를 통해 하면 된다.
전공자들은 경영지도사 및 국내외 컨설턴트로 활약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김성우 과장은 “주말 하루만 시간을 내면 되기 때문에 여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며 “일반 재학생들과 동일하게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총동문회가입 등의 혜택 역시 주어진다”고 말했다.
오는 9월 13일 개강하는 동국대...
피츠버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RIST원장, 포스코 기술총괄 사장을 거쳐 올해부터 포스코 회장을 역임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경영으로 우리나라 철강기술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권 회장은 서울대 공대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연구과제 위탁, 석좌기금 개설, 전문 연구실 지정 등에 힘썼으며 동문회 활동과 후학...
1000여명이 넘는 프랜차이즈 CEO과정 총동문회의 활발한 활동 및 후원을 받아 볼 수 있다.
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CEO 총동문회장인 치어스 정한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환경 변화로 프랜차이즈 산업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지만 CEO과정을 마치고 나면 프랜차이즈 경영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각 기수별 선배들의 든든한 지원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부 대상은 대학과 대학동문회, 중·고교동문회, 문화예술, 사회복지단체 등 40여개 기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추가비용 없이 계좌를 하나대투증권으로만 옮기면 이른바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현이 가능해 고액자산가들과 기업들에게 인기다.
현재 기부미 프로그램으로 교육 혜택을 입고 있는 예술 영재들도 다수다.
김태성 하나대투증권 청담지점 부장은...
그는 최근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총동문회 회장직을 맡기로 하는 등 활동 폭을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LSE는 동문회 조직을 갖추지 못했지만 황 전 회장의 가세로 조직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새정부 출범과 금융지주 회장 교체기가 맞물려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두 사람이 어떤식으로든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많다”...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 김태흠 의원은 각각 공공정책대학원, 경영대학원을 나와 서 총장과 동문이 됐다.
박근혜 당선인 대선 캠프에선 서강대 교수를 지낸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김광두 전 힘찬경제추진위원장, 학부 졸업생 조동원 전홍보기획본부장 등이 서 총장과 함께 활약했다. 서강대 총동문회장을 연임하며 박 당선인을 지원사격했던 김호연 전...
어 회장은 1979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로 임용된 이후 2003~2006년 고려대 총장을 역임했다.
미시간대 한국동문회에서는 매년 모교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기량을 발휘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학교와 동문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미시간대 한국동문회에는 약 1700명의 동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수상자를 선정하는 컬럼비아 공과대학 동문회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통해 삼성과 신세계 그룹의 도약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정 명예회장을 사무엘 존슨 메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 날 연설을 통해 “미래의 경제계 리더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의 가치를 지향하는 경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드와이트...
한국 동문에게 주는 상으로, 박 회장은 경제계와 체육계에서 한국의 국가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노력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동문회 관계자는 “특히 대한체육회장으로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박 회장은 1969년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한상의...
마셜 경영대학원은 중국 상하이 지아오통대와 손잡고 글로벌 EMBA(GEMBA)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원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12개월 풀타임 과정인 국제비즈니스교육연구(IBEAR)라는 MBA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한국인 동문 140여 명을 배출한 IBEAR은 USC 한국 총동문회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단단한 결집력을 자랑하고 있다.
조양호...
총동문회 임원진에는 윤환식 (주)태명종합식품 대표이사(부회장), 황영순 (주)덕성레저개발 부회장(감사)을 포함해 다수의 CEO들이 포진돼 있다.
이를 이끌어 가는 수장은 바로 광운대 경영대학원 신봉태 교수. 그는 CEO골프최고위과정 총괄책임 교수다. 이 때문에 어느 날은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판. 많은 골프모임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다 보니 신 교수는 늘...
법학과 67학번인 설 회장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무감원·무감봉·무분규의 ‘3무(無) 경영’을 펼쳐 재계의 존경을 받고 연세대 재단이사와 연세동문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해 대학 발전에 공이 컸다고 동문회는 전했다.
김 본부장(경영학과 70학번)은 1974년 외무고시에 합격한 이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총책임자 등을 맡아 국익 향상에 힘쓴 점을...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와 관련한 전문적인 성과를 거둔 경영대학 동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10일 64회 인디애나대학경영대학 연례 비즈니스 컨퍼런스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세계 최대의 철강기업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의 CEO인 마이클 G. 리페이(Michael G. Rippey)회장 등 5명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