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노동시장 동향
10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고용부 차관 10:00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방문(과천), 14:00 외국인력정책실무위원회(서울지방노동청)
△겨울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방문(석간)
△'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
△제6기 청년고용정책참여단 결과 발표회 및 시상식
11일(수)
△고용부 장관 16:00...
FTA 공동위에서는 관세, 식품과 동·식물에 관한 위생검역(SPS), 무역에 관한 기술장벽(TBT), 무역구제 및 경제협력을 다루는 산하 이행위원회와 투자작업반의 활동 성과를 점검한 바 있다.
양국 장관은 서명에 이어 '베트남 유통서비스산업 역량강화와 상생발전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유통산업 인력양성 지원 △영세상인 대상 서비스·위생...
또 한시조직인 동물복지정책팀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결과에 따라 내년 1분기에 과 단위 정규조직으로 승격되고, 담당인력도 현재 6명에서 9명으로 보강될 예정이다.
올해 2월 신설된 농촌재생에너지팀은 식품산업정책실(농업생명정책관실)에서 농촌정책국 소관으로 조정한다.
농촌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경관 훼손 등 부작용이...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소(牛) 임신 진단 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소 임신진단키트'는 임신우 혈액에 존재하는 ‘소 임신 특이 단백질’의 유무를 검사하는 현장진단 동물용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인공수정 4주 후부터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채혈 후 5분 뒤 바로 육안으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방역 당국은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하는 한편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려낼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후에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사례가 나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두 건이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될 경우 국내 총 발생 건수는 13건으로...
방역 당국은 전날 이 농장에서 감염 의심 돼지를 발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맡겼다.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농식품부는 이날 파주시 파평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을 확인했다.
적성면 발병 농가는 정부 방역 정책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농가는 최근까지 돼지에게 잔반을 먹이고 있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의심 돼지를 발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현장 조사 과정에선 정부 방역망의 허점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이 농가는 최근까지 돼지에게 잔반을 먹이고 있었고, 야생 멧돼지 접근을 막기 위한 울타리도 설치하지 않았다.
잔반과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핵심...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사육규모 4700두)의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18일 오전 7시께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ASF 확진은 경기도 파주에 이어 총 2건으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의 의심축 신고접수 직후부터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에 대한...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9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질병관리본부, 라오스 보건부 간 체결한 ‘감염병 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올해부터 추진되는 라오스 감염병 진단 및 검역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개정했다. 개정된 협약에서는 △감염병 감시, 위험 평가 및 대응체계 강화 △감염병 담당 인력 역량강화 △실험실 역량강화 및 감염병 진단 강화 부문...
산업현장 및 근로자 권익보호 인력 129명, 미세먼지 대응 인력 55명, 철도·항공안전 인력 52명, 동식물·질병 검역 인력 41명 등을 증원한다.
중앙부처 외에 대법원·헌법재판소 등 헌법기관이 111명, 국군조직은 6094명을 각각 충원한다.
내년에 충원되는 국가공무원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통상 정부안보다 인원이...
전문인력 양성(석간)
△추석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에너지복지 추경사업 본격 착수
△한-인도네시아 CEPA 9차 협상 개최
28일(수)
△산업부 차관 16:0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광화문)
△태양광 패널 재사용․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6개 과제 본격 착수
29일(목)
△산업부 장관 10...
전문인력 양성(석간)
△추석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에너지복지 추경사업 본격 착수
△한-인도네시아 CEPA 9차 협상 개최
28일(수)
△산업부 차관 16:0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광화문)
△태양광 패널 재사용․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6개 과제 본격 착수
29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예결위...
KOFIH는 감염병 관리인력 양성, 진단, 검역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 전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라오스에 적용되는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은 전 세계 인류 보건에 유의미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넘어 보건 정보시스템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등...
정부·여당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방역 현안도 논의했다. 특히 백신 접종 체계 개선과 가축 시장·분뇨 관리 강화, 지자체의 사전 대응체계 정비 등 구제역 방역 체제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여당은 중국, 베트남, 몽골 등에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 검역 강화, 방역 인력 강화 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