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상담유형은 임대료 조정(21.1%, 3085건)이었고 △계약해지ㆍ무효(16.5%, 2407건) △계약갱신ㆍ재계약(12.8%, 1877건) △상가임대차 및 민법 적용(9.9%, 1443건) △권리금(7.9%, 1162건) 상담이 뒤를 이었다.
특히 2건 중 1건에 달하는 총 6654건(45.5%)이 매출감소로 발생한 임대료 조정, 계약해지, 권리금 회수 관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2021-01-2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