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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스트가 만든 로봇개 ‘하운드’...100m 달리기 세계신기록 세웠다
    2023-12-15 17:28
  • '특종 세상' 곽진영, "성형수술했다가 실패해"…스토킹 피해로 극단적 시도까지
    2023-12-14 23:13
  • “메타ㆍ알리바바 제치고 세계 1위”…업스테이지, 사전학습 LLM ‘솔라’ 공개
    2023-12-14 10:49
  • 2030년 전기차 폐배터리 10만 개…UAM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자원으로 재탄생
    2023-12-05 16:00
  • “주적은 북한…3대 세습 철폐하라” 유튜버 발언에 파장 일파만파
    2023-12-05 13:51
  • 부메랑이 된 '신이 내린 선물'...플라스틱 규제 칼빼든 국제사회
    2023-11-29 06:00
  • BGF리테일, 빼빼로데이 상품 수익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
    2023-11-26 10:56
  • 2023-11-20 05:00
  • “가성비 통했다” 노브랜드 '짜장버거', 출시 3일 만에 3만개 돌파
    2023-11-17 11:26
  • 세븐일레븐, 산리오캐릭터즈 케이크 출시
    2023-11-17 10:57
  • 병원 폐업하며 사라진 마약류 의약품 174만 개...행방은?
    2023-11-10 10:36
  • "식약처, 중금속ㆍ농약 오염 식품 108건 공개 안해...소비자 그대로 섭취"
    2023-11-09 14:00
  • [이승현 칼럼] ‘AI’ 털북숭이 개는 어디로 가나
    2023-11-07 05:00
  • 공유 PM, ‘인센티브’ 효과 ‘톡톡’
    2023-11-06 16:30
  • 개에 물려 2살 여아 숨졌는데…대만 여배우 “개가 무슨 잘못” 발언 역풍
    2023-10-31 10:37
  • [시론] 中 ‘짠내소비’, 엄살 또는 실속?
    2023-10-25 05:00
  • [데스크 시각] 개가 똥을 끊는 날
    2023-10-24 06:00
  • ‘오늘도 사랑스럽개’ 박규영, 차은우와 키스 후 개 변신…저주의 해결 방법은
    2023-10-12 08:50
  • 환경부 국감, 180도 바뀐 4대강 정책 두고 여야 치열한 공방 일듯
    2023-10-08 06:00
  • [상보] 민주, 박광온 등 원내지도부 총사퇴…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책임
    2023-09-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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