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원 중 가장 주택이 많은 사람은 문진석 의원으로 본인과 부인 이름으로 충남 천안과 아산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4채를 갖고 있다. 김회재, 양향자 의원 등도 2주택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의원들부터 1가구 1주택 원칙을 세우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야당에선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 울진과 서울 양천구 목동...
그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광진구 아파트, 강남구 오피스텔 등 약 26억7188만 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권기섭 노동정책실장의 재산은 대전 동구 토지(4억5216만 원), 예금(12억5687만 원), 증권(14억4385만 원) 등 34억292만 원으로 전년보다 8억5974만 원 증가했다.
울산시 남구 무거동 소재 땅(임야)의 평가액이 908만5000원(3억3263만6000원→3억4172만1000원),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19억여 원)와 배우자 명의인 경기 성남시 분당 오피스텔(6억여 원) 등 평가액이 모두 3억1114만7000원(33억1401만9000원→36억2516만6000원) 증가했다.
서 권한대행의 재산 신고액은 다른 선출직 광역단체장 15명에...
다주택자 기준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주거는 물론 상가, 분양권, 근린생활시설 등도 포함해 2채 이상인 경우로 부부 공동명의는 1채로 간주했다. 주택만 다수 보유한 의원은 49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건물을 보유한 의원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다. 배 의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21억5000만 원 상당의 사무실 12개를 보유했다. 그 외에 권은희...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수요자 중심의 (준)주택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를 열었다. 다양해지는 라이프스타일, 주거 수요에 맞춰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 준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첫 발표를 맡은 차성애 건물과사람들 이사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새로운 주거...
부동산은 본인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14억8600만 원)과 배우자 명의의 일본 도쿄 아파트(9억7300만 원) 및 서울 종로 오피스텔 전세권(6억4000만 원)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아들 명의의 예금 25억2125만 원, 배우자 명의의 셀트리온 등 주식 3986만 원과 골프장 등 회원권 2억1900만 원을 신고했다.
재산 신고 내용에는...
‘원에디션 강남’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26~49㎡ 총 234가구와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우편과 택배, 호텔 예약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다이닝 서비스와 대리주차, 세탁, 방문 세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4㎡로...
강남구 논현동에선 ‘루시아 도산 208’ 이 이달 중 분양된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41~43㎡ 55가구, 오피스텔 전용 52~60㎡ 37실 등으로 구성된다. 뉴욕 파크 애비뉴 콘셉트가 적용되고, 일부 타입은 도산대로변의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는 양면 개방형 2면 창이 설치된다.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서는 ‘더샵 반포리버파크’가 분양 중이다. 도시형...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강남(주)는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신축·분양 등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특수목적법인 사업자다. 건물관리업체와 관리비 정산ㆍ고지, 주차관리 등 개인정보처리가 포함된 건물관리계약을 체결하면서, 개인정보 처리 위탁을 계약서 등 문서에 의하지 않았다. 또한 개인정보 업무위탁 내용 및 수탁자를 정보 주체인 입주민에게...
루시아 도산 208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1~43㎡ 55가구, 오피스텔 전용 52~60㎡ 37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산대로 을지병원 사거리에 들어선다. 도산대로는 강남 주요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교통 요지로 평가받는다. 업무 밀집지역인 역삼∙삼성∙교대∙잠실 등으로 출퇴근 여건이 우수한 데다 성수∙반포∙한남...
원에디션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3-4번지 A1블록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26~49㎡ 234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 근린생활시설, 스포츠시설 등으로 지어진다.
청약통장이나 청약 조건이 필요없는 도시형 생활주택 위주로 구성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노려볼 만하다.
원에디션 강남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도시형 생활주택 234가구(전용면적 26~49㎡)와 오피스텔 25실(전용 43~82㎡)로 이뤄진다.
원에디션 강남은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로 강남 정중앙에 있는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들어선다.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학동로·도곡로 등 강남지역 주요 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남부순환로와 성수대교 접근성도 좋고, 반포IC가 가까워...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는 KCC건설이 지하2층~지상37층, 2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101㎡ 22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4실로 구성된 ‘안락 스위첸’을 이달 중 분양한다. 오는 4월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역삼동 오피스텔’(가칭) 총 335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서울역과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오피스텔 인근에서 운행 중이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견본주택은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연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6~49㎡ 234가구,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뛰어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이 단지에서 각각 도보 5분, 12분 거리다. 강남 주요지역 이동이 편리하며, 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를 통한 강북 접근성도 우수하다. 반포 나들목(IC)이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곡선의 건축...
추진위는 상가 자리에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 상가 등을 지으려 한다. 고척공구상가를 재건축하면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게 추진위 구상이다.
재건축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투자 수요도 붙기 시작했다. 고척동 소생공인중개사무소 김영범 대표는 "강남이나 목동 등에서 온 외부 투자 수요가 많다"며 "이젠 물건이 없어서...
서울에선 강남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들의 국내 건축물(단독주택·다세대주택·아파트·상업용 오피스텔 포함) 거래는 2만1048건으로 전년 대비 18.5% 늘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2006년 1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 규모다.
외국인의 국내 건축물 거래는 2014년 1만 건을 넘긴 뒤 △2015 1만4570건 △2016년...
단지는 아파트 58가구와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된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선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오는 28일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 입주민들은 인천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비롯해 워터프론트파크, 코스트코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내달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선 ‘래미안 포레스티지’가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