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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최초의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본궤도 오른다
    2024-07-02 14:20
  • "반도체 분위기 좋은데"...삼성, 노조 총파업 리스크에 발목 잡히나
    2024-07-02 13:45
  • [종합] 조희연 “2033년도 수능·내신 논서술형 평가로...AI 활용한 채점 가능할 것”
    2024-07-02 13:06
  • 'K-보험 전파자'된 보험개발원, 해외 맞춤 초청 연수로 교류 강화
    2024-07-02 12:00
  • HJ중공업, 부산신항 국산 크레인 34기 설치공사 수주
    2024-07-02 11:34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약대생 위한 ‘AZ 제약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시작
    2024-07-02 11:22
  • 진성준, 노사 ‘업종별 차등’ 갈등에 “최저임금법 개정 검토 필요”
    2024-07-02 11:18
  • '불공정 하도급 근절' 동부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2024-07-02 11:18
  • 2027년 부산·울산항~시애틀·타코마항 항로 세계 첫 무탄소 운항
    2024-07-02 11:15
  • 대방건설, 국토부 건설사 상호협력평가 3년연속 최우수
    2024-07-02 11:06
  • 글로벌 무역구제기관 한자리에…'202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개막
    2024-07-02 11:00
  • 국회 ‘노동조합법 개정’ 시도에 경제단체들 “노사관계 근간 무너뜨려” 우려
    2024-07-02 11:00
  • 순천향대부천병원, KLPGA ‘2024년 롯데 오픈’ 의료지원
    2024-07-02 10:46
  • 與, 방통위원장 자진 사퇴…"민주, 근거 없는 탄핵안 발의에 대한 대응"
    2024-07-02 10:23
  • 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 정식 시행 순조…"선진화로 전환"
    2024-07-02 10:00
  • 조희연 “수능·내신 논서술형 평가로...‘2033 대입제도’ 미리 준비해야”
    2024-07-02 10:00
  • 진행성 간암, 면역 항암 치료로 간 기능 보존 확인
    2024-07-02 09:56
  • [BioS]삼진, 먼디파마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 국내판권 확보
    2024-07-02 09:54
  • 삼성중공업, 세계 최대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 실증 돌입
    2024-07-02 09:51
  • 추경호,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기조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2024-07-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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