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이화전기 등 5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19일 오후 2시30분 현재 알앤엘바이오(-14.97%), 이화전기(-14.88%), 기륭E&E(14.86%), 우경(-14.84%), 디에스(-14.76%)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자본잠식 우려감에 라정찬 회장이 전날 보유지분을 대거 매각하면서 사흘째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기륭E&E 역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감에 사흘째 하한가로 주저 앉았다.
이화전기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하한가로 장을 시작했다. 전날 이화전기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141억12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8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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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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