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블 컨소시엄이 호주 자원개발·철강기업인 아리움 인수 계획을 중단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포스코는 글로벌 공급망관리 전문 회사 노블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당 0.88달러에 아리움 지분 인수를 제안했지만 아리움은 이날 거절 의사를 밝혔다.
포스코·노블 컨소시엄이 호주 자원개발·철강기업인 아리움 인수 계획을 중단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포스코는 글로벌 공급망관리 전문 회사 노블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당 0.88달러에 아리움 지분 인수를 제안했지만 아리움은 이날 거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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