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안에 사야한다, 6월 엄청난 일이 터진다

입력 2012-05-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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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수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적정가대비 1/10 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재료 터지면 그 자리에서 상한가 문닫고 5,6월 장을 풍미할 급등 1순위 종목이다.

너무나 확신이 드는 종목으로 향후 수개월 간 이 종목을 능가하는 상승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FPCB재료 하나로 10배 날아간 "인터플렉스"의 상승초기와 거의 복사판으로, 최근 무선충전과 관련해 수십~수백% 날아 갔던 ‘와이즈파워’와 ‘알에프텍’은 비교도 안될 엄청난 재료와 대량 매집 신호까지 포착된 종목이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 특히 주부, 직장인 등 초보 투자자님들에겐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으로, 아차! 하는 순간에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초급등임박주 이다.

특히, 이름만 대면 모두가 다 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 회사의 기술력 하나에 놀라,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예정된 계약 물량만으로도 수천억 국내시장을 평정할 수준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이 기업을 선택 한다는 것인가!

이 제품 우리나라의 최고 수출상품인 신규 스마트폰, 테블릿PC등은 말할 것도 없고,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TV와 올해 통신시장의 최대화두인 LTE에 무조건 쓰여야 하는 필수 제품인 것이다. 이미 제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러닝개런티라는 초 강수까지 제안할 정도로 글로벌 기업들이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상한가 몇 방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수주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스치기만 해도 대박이 터지는 삼성발 호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지히 숨겨져 있던 중국발 호재 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넘쳐나는 수천억대의 엄청난 실적만으로도 폭발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투자처를 잃은 시중의 대규모 유동자금이 유독 이 종목으로 집중적인 매집을 진행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조만간 이 종목은 감히 끝을 예단 할 수 없는 인터플렉스와 같은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어 가고 있는 긴박한 시점이다.

따라서, 지금은 향후 1~2년내 다시는 오지 않을 마지막 타점에서, 선 예약 주문만 900만대를 훌쩍 넘겨버린 g****출시에 따른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조만간 터질 수 밖에 없는 급등의 초읽기 구간에서 급등을 정조준하고 있다.

분명하게 이야기하지만, 변동성 장에서 이런 확실한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줄 상한가의 동성화학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인터플렉스의 전설적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터졌다 하면 수십~ 수백%는 기본으로 터지는 변동성 장에서 이런 확실한 종목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절대 오랜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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