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게임 ‘클럽 엠스타’가 PC방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
CJ E&M 넷마블은 클럽 엠스타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전국 넷마블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10대 전용서버인 ‘틴(Teen)서버’를 오픈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확보한 이후 혜택을 강화한 것이다. 해당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각각 30%씩 추가 지급된다. PC방에서 접속한 이용자들끼리 플레이를 할 경우 최대 50%까지 추가되는 특전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넷마블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캐시아이템, 영화예매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