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은 업계 최초로 ‘쏘테 파스타 쿠킹 클래스’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을 통해 생중계 한다고 22일 밝혔다.
피자헛 쏘테 파스타 쿠킹 클래스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피자헛 정태영 쉐프의 진행으로 쏘테 파스타 인기 메뉴인 ‘알프레도 씨푸드’와 ‘쉬림프 아라비아따’가 시연된다. 피자헛의 쏘테 파스타는 뜨겁게 달궈진 팬에 짧은 시간 동안 볶아 신선한 재료의 질감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다.
피자헛은 생중계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피자헛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진행되는 레시피 퀴즈에 댓글을 다는 형태로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의 팬(fan)에게 쏘테 파스타 2인 시식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 이사는“갓 볶아 만드는 쏘테 파스타의 신선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라이브 생중계 형식의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며“앞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들이 맛있는 피자헛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