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제2의 모나리자’가 100%↑ 대박을 터트려 준다!

입력 2011-08-24 13:20 수정 2011-08-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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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추천한 바이오스페이스, 메타바이오가 단기 100% 급등 수익이 펑펑 터지고 있는 가운데, "모나리자"에 이은 연타석 급등주를 찾았다. 지금까지 손실이 많아서 지칠 대로 지친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직장-초보-주부-고액투자자님 등 전 회원들이 겪은 그 동안의 서러움을 단 한방에 날릴 회심의 승부 종목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주는 모두 잊어도 좋을 만큼, 강력하게 강조! 드리는 아주 중요한 급등주이다. 이 정보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까지 모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철저한 보안과 비밀관리로 엄청난 일을 해 냈기 때문이다

필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제2의 모나리자를 찾았는데, 2005년의 최고 스타주이자 아직도 전설로 여겨지는 최고의 종목으로 1000원에서 50,000원까지 다이렉트로 수직 폭발한 산성피앤씨(016100)와 비슷한 모양의 종목을 찾았다.

금일 종목은 자산 3000억원대 보유, 현 천원대의 완벽 저평가주이며, 고유가의 대체 가능한 종목이다.

바이오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기술과 특허를 가지고 있기에, 고유가의 난국에서 최고의 가치주로 평가받는 회사이며, 자동차 천연 연료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산이 3000억원이 넘는 최고의 바이오 회사이지만, 시가총액은 1/3밖에 안되는 초특급 저평가주이다.

이미 국내와 국제에 특허를 획득하면서 진입장벽을 원천 봉쇄하였을 뿐 아니라, 조만간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의 상품가치가 매겨진다면, 실로 100조원이라는 엄청난 부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것을 국가에서도 인정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정부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할 정도이다.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온 산성피앤씨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하고 싶은 투자자분만, 지금 구간이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판단된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다. ARS 확인해 보면, 왜 대박이 날 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기업은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자산이 시가총액을 3배나 넘어섰다. 당장 M&A를 하더라도 이익을 3배 볼 수 있는 초특급 저평가 저가주이다.

또한, 바이오와 재생에너지를 융합하는 기술을 가지고,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그래서 실적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된 천원대의 주식이다. 정부에서도 이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법개정과 함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정책 수혜주이기도 하다.

곧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며,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몇 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으로 생각된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1000원짜리 주식에 대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최초 바이오+ 재생에너지 개발! 정부지원, 시가총액 3배가 넘는 3000억대 자산 보유, M&A공략 일상생활에 모두 쓰이게 될 최고의 에너지 자원.

이제 동사의 주가는 수십배로 폭등할 것이기에 장과는 무관하게 바닥에서 물량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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