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임신 계획 없다"…몸매 망가질까봐? 해명

입력 2010-05-03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채영 공식홈페이지/엘르

배우 한채영이 출산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채영은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생방송 스타매거진'에 출연해 "몸매 망가질까봐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의혹이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아직은 일이 더 좋아 임신 계획이 없을 뿐이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어 "힘든 일 보다 좋은 일들이 더 많기 때문에 당분간은 배우를 계속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한채영은 "결혼하고 나니까 여유가 생겼다"면서 "확실히 예전보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영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미국에서 알고 지내던 4살 연상의 최모씨와 지난 2007년 결혼에 골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일정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이게 앨범이라고요?"…어른들(?)은 이해 못 하는 미니어처 트렌드 [솔드아웃]
  • 블록체인에 여전히 X2E 게임이 필요한 이유 [블록렌즈]
  • 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파리올림픽 관심도 '뚝' [데이터클립]
  • 단독 “C레벨만 경영상황 공유”…티몬 직원들, ‘불안한 재택 중’
  •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 ‘마약 투약’ 혐의 야구선수 오재원, 징역 2년6개월 선고
  • 유아인, 이번엔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5,000
    • +3.06%
    • 이더리움
    • 4,565,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524,500
    • +4.38%
    • 리플
    • 843
    • -0.24%
    • 솔라나
    • 254,200
    • +5.74%
    • 에이다
    • 582
    • +5.43%
    • 이오스
    • 806
    • +3.07%
    • 트론
    • 192
    • +0.52%
    • 스텔라루멘
    • 14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50
    • +6.3%
    • 체인링크
    • 18,880
    • +4.25%
    • 샌드박스
    • 457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