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PB’ 3기 임명식에서 문진규 신한은행 WM추진부 본부장(오른쪽 첫번째)과 류정희 PWM영업본부 본부장(왼쪽 첫번째)이 선발된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뉴리치’ 고객을 대상으로 다각화된 자산관리 솔루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YOUNG) PB’ 3기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영 PB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뉴리치’ 고객들과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이들의 성향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선발하고 있는 젊은 금융전문가이다. 이들은 본부부서 및 신한 프리미어 PWM 센터에서 활동하며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세미나 지원 △아트페어 개최 등 ‘뉴리치’ 고객들에게 특화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