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전문성 강화 위해 '해외주식 리더' 선정

입력 2024-11-0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진행된 ‘2024년 해외주식 리더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5일 진행된 ‘2024년 해외주식 리더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프라이빗뱅커(PB)들의 해외주식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4년 ‘해외주식 리더’를 선발했다고 6일 전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올해 처음 도입한 ‘해외주식 리더’는 해외주식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PB를 선발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장 PB들의 해외주식 전문성 강화를 독려하고 우수 PB들의 경험과 지식을 현장에 적극 전파해 해외주식 자산을 통한 고객 수익률 증가를 목표로 도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05,000
    • +4.38%
    • 이더리움
    • 4,54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6.59%
    • 리플
    • 1,025
    • +7.67%
    • 솔라나
    • 309,100
    • +5.1%
    • 에이다
    • 811
    • +6.71%
    • 이오스
    • 777
    • +1.3%
    • 트론
    • 259
    • +3.6%
    • 스텔라루멘
    • 17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50
    • +21.07%
    • 체인링크
    • 19,130
    • +0.68%
    • 샌드박스
    • 401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