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21145837_1990020_800_484.jpg)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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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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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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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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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개막한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년째 이어오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관련 업체 약 800곳이 참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