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28155427_1968639_800_535.jpg)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28155428_1968640_800_546.jpg)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