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축구 경기 중 전치 10주 골절상…‘살림남2’ 깁스 투혼

입력 2021-06-21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중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 후 치료 중이다.

최수종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 관계자는 21일 “최수종이 최근 축구 경기 중 오른팔 골절로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면서 “긴급 수술 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아내 하희라와 함께 출연 중으로,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깁스를 한 상태로 녹화를 정상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 측은 “추후 방송 스케줄은 치료 경과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73%
    • 이더리움
    • 0
    • -1.84%
    • 비트코인 캐시
    • 0
    • -3.66%
    • 리플
    • 0
    • -2.57%
    • 솔라나
    • 0
    • -2.16%
    • 에이다
    • 0
    • -0.78%
    • 이오스
    • 0
    • -0.42%
    • 트론
    • 0
    • -2.16%
    • 스텔라루멘
    • 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83%
    • 체인링크
    • 0
    • -0.61%
    • 샌드박스
    • 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