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업] 머리에 주는 영양분이 아니라고?…컨디셔너(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

입력 2020-10-23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치업’(Match-Up)은 두 브랜드 또는 상품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카더라’ 정보를 정정하고 비교하는 콘텐츠입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가꾸기 위해 다양한 헤어 케어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헤어 케어 방법으로 샴푸 후 사용하는 컨디셔너(린스)와 트리트먼트를 꼽을 수 있는데요, 대다수 사람이 컨디셔너(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정확한 차이를 모른 채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는 느낌만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컨디셔너(린스)와 트리트먼트는 각각 ‘코팅 효과’와 ‘영양 공급’이라는 다른 목적을 가진 제품입니다.

매치업 3화에서는 ‘컨디셔너(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이와 함께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게 맞는지와 부드러운 머릿결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픽=정윤혜 인턴 기자 yunhye0318@)
(그래픽=정윤혜 인턴 기자 yunhye031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46,000
    • -0.23%
    • 이더리움
    • 4,22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455,600
    • -2.75%
    • 리플
    • 608
    • -2.25%
    • 솔라나
    • 196,000
    • -1.51%
    • 에이다
    • 508
    • -0.78%
    • 이오스
    • 715
    • +0%
    • 트론
    • 182
    • -2.15%
    • 스텔라루멘
    • 12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900
    • -1.74%
    • 체인링크
    • 17,910
    • -0.5%
    • 샌드박스
    • 418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