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서유리 이근·방탄소년단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손예진 건물 매입·장예인 결혼발표

입력 2020-10-15 17:01 수정 2020-10-15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용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출처=김용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튜버 김용호, 이번엔 이근 '불륜설 의혹' 제기하며 서유리 사진을?

유튜버 김용호가 이번엔 이근 대위의 '불륜설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와 이근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단독] 이근 대위 명백한 거짓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김용호는 이 영상에서 이근이 2018년 결혼했다며 "예쁜 아내를 두고 왜이렇게 여자랑 찍은 사진이 많냐"라고 이근이 다른 여성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 이근 전체기사 보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2개 부문에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톱 소셜 아티스트 상에서 수상에 성공하며, 이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톱 소셜 아티스트'는 온라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빌보드 '소셜 50' 차트 랭킹 등이 영향을 미치며 팬 투표도 반영되는 부문이다.

방탄소년단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전체기사 보기


손예진, 160억 원대 신사동 빌딩 매입…최근 건물주된 ★ 누구?

배우 손예진이 16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7월 말,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손예진은 현금 40억 원에 120억 원을 대출받아, 본인 단독 명의로 건물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손예진이 매입한 이 빌딩은 1998년 건축됐으며,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에 토지면적 428.70㎡, 연면적 1567㎡이다.

손예진 건물 매입 전체기사 보기


장예인 결혼발표, 오는 24일 품절녀 합류…'언니' 장예원 근황 보니

아나운서 장예인이 결혼을 발표했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가족, 친지분들을 모시고 소규모 예식을 올리게 되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만큼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결혼 소감과 함께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 아나운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장예인 결혼발표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9억 원 이하 분양 단지 '눈길'
  • 네이버웹툰, 나스닥 첫날 9.52% 급등…김준구 “아시아 디즈니 목표, 절반 이상 지나”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중·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
  •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에…'패스트 머니' 투자자 열광
  • 임영웅, 레전드 예능 '삼시세끼' 출격…"7월 중 촬영 예정"
  •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공개…"20억 불러요, 최소 5억!"
  • 롯데손보, 새 주인은 외국계?…국내 금융지주 불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11,000
    • -1.18%
    • 이더리움
    • 4,80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0.28%
    • 리플
    • 670
    • +0.6%
    • 솔라나
    • 199,400
    • -3.86%
    • 에이다
    • 549
    • +0.55%
    • 이오스
    • 833
    • +1.71%
    • 트론
    • 174
    • +1.16%
    • 스텔라루멘
    • 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500
    • +0.08%
    • 체인링크
    • 20,260
    • +1.96%
    • 샌드박스
    • 481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