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남편 전용진과 ‘속도위반’ 오해받은 이유

입력 2019-11-20 21:36 수정 2019-11-20 2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빈우SNS )
(출처=김빈우SNS )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과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은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은 이날 방송에서 가족행사를 공개, 지난 1년간 쉽지 않은 때를 지내왔음을 털어놓았다.

앞서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4년 전 백년가약을 올릴 당시, 속도위반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이다.

김빈우는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은 의미가 없다고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연애 기간인 한 달 동안 남자친구였던 남편에게 확신을 받았다는 게 그의 설명.

김빈우는 현재 딸 전율 양과 아들 전원 군을 자녀로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60,000
    • -0.77%
    • 이더리움
    • 4,21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451,500
    • -3.71%
    • 리플
    • 604
    • -2.74%
    • 솔라나
    • 194,500
    • -2.31%
    • 에이다
    • 503
    • -1.57%
    • 이오스
    • 710
    • -0.56%
    • 트론
    • 181
    • -2.16%
    • 스텔라루멘
    • 12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00
    • -1.65%
    • 체인링크
    • 17,810
    • -0.78%
    • 샌드박스
    • 4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