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사수하기 나선 대중들…쉬지 않고 달려온 작품 행보 탓?

입력 2019-05-31 2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유영 인스타그램
▲출처=이유영 인스타그램

이유영이 SNS에 실수로 잘못 올린 글에 대해 해명했지만 논란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유영은 31일 사진과 함께 “죽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업로드 했다가 본인도 놀라면서 금방 삭제했다는 사실이 소속사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여론은 이유영 걱정에 나섰다. 이 가운데 그간 쉼 없이 달려온 이유영의 작품 활동을 들어 추측하는 의견도 있었다.

대중들은 “유영언니 힘냈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유영씨의 연기를 오래도록 보고싶은 팬입니다. 힘내세요.” “이유영님! 당신의 삶을 통해 기뻐하는 이가 엄청 많다는 것을 꼭 알아주세요. 더욱 응원하겠습니다!” “연기 잘해서 좋아하는 배우에요. 힘들면 쉬어가시고 안 좋은 생각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영은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국민 여러분’에 출연, 영화 ‘간신’ ‘그놈이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원더풀 고스트’ 등에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18,000
    • -0.83%
    • 이더리움
    • 4,234,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455,400
    • -3.98%
    • 리플
    • 612
    • -2.08%
    • 솔라나
    • 195,800
    • -2.73%
    • 에이다
    • 508
    • -1.55%
    • 이오스
    • 722
    • +0.14%
    • 트론
    • 182
    • -2.15%
    • 스텔라루멘
    • 125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50
    • -2.2%
    • 체인링크
    • 17,930
    • -1.16%
    • 샌드박스
    • 420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