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환 아나운서 "사장님께 정글 보내달라 4년동안 간청" 애정 드러내

입력 2016-11-25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출처='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김환 아나운서가 남다른 정글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는 병만족장 김병만을 비롯 이문식, 유인영, 권오중, 오창석, 김환 아나운서, 강남, 황치열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김환 아나운서는 이날 제작진에게 ''정글의 법칙' 시작할 때부터 가고싶다고 메인PD님, 본부장님, 국장님, 사장님에게 메일을 보냈다. '저 보내주십시오' 했다"고 밝히며 정글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실제 김환 아나운서가 보낸 메일이 공개돼 그가 얼마나 정글을 원했는지 증명됐다. 김환 아나운서는 4년만에 '정글의 법칙' 출연 꿈을 이루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시간을 잊어라’라는 주제로 생존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35,000
    • -0.29%
    • 이더리움
    • 4,22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452,800
    • -2.81%
    • 리플
    • 605
    • -2.42%
    • 솔라나
    • 194,400
    • -1.77%
    • 에이다
    • 506
    • -0.59%
    • 이오스
    • 713
    • +0.14%
    • 트론
    • 182
    • -2.15%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50
    • -1.45%
    • 체인링크
    • 17,850
    • -0.39%
    • 샌드박스
    • 417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