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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주)부영 이중근 회장은 최근 직원사랑운동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실시한 ‘사랑으로’ 부영 단합대회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산을 오르고, 땀을 흘렸다.
또한 CEO와의 대화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사 현장을 몸소 방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는 등 직원사랑 운동을 펴나가고 있다.
이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가족과 함께 삼계탕을 즐기며 동시에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