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VS 한국은행 ‘양적완화’ 결국은.. 스탁론으로 저가매수 기회 잡아 볼까

입력 2016-05-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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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국은행이 기업구조조정 재원 조달을 놓고 의견을 달리 하는 가운데 두 기관의 수장인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가 나란히 같은 해외출장을 떠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출장은 구조조정 재원마련 방안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현지에서 회동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한은 모두 책임 전가라는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두 당국의 수장이 해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두 수장의 이번 출장이 주목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4%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4%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4%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연 2.4%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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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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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 15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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