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포서 11살 아들이 아버지 살해… 이유는?

입력 2016-01-1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심은하 연예계 복귀?… 남편 지상욱은 총선 출마 준비 중

美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내가 대통령이 되면…”

이마에 '송곳니' 난 퓨마 포획… 원인은?

일베 논란 ‘이터널 클래시’ 개발사 대표이사 사퇴



[카드뉴스] 김포서 11살 아들이 아버지 살해… 이유는?

지난 7일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11살 난 아들이 5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1살 A군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늦게 귀가했다며 폭행하자 홧김에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찔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아버지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동네 주민들에 의하면 B씨의 아내는 평소에도 B씨의 폭력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라 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43,000
    • -0.4%
    • 이더리움
    • 4,21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3.2%
    • 리플
    • 604
    • -2.42%
    • 솔라나
    • 193,700
    • -1.82%
    • 에이다
    • 502
    • -1.38%
    • 이오스
    • 707
    • -0.28%
    • 트론
    • 182
    • -1.62%
    • 스텔라루멘
    • 123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1.17%
    • 체인링크
    • 17,730
    • -0.45%
    • 샌드박스
    • 41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