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현아 전 부사장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할 것"

입력 2014-12-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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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서울 공항동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출석하며 비행기 후진과 승무원 하기 등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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