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관 편견’, 시청률 10.3% ‘동시간대 1위’ 독주

입력 2014-12-02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비밀의 문’은 시청률 6.1%,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는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는 강수(이태환)를 통해 한별이 사건의 퍼즐 한 조각을 맞췄다. 강수는 오랫동안 덮어뒀던 의문을 품은 채 개평(손창민)을 찾아갔고, 불청객을 맞이한 문희만(최민수)은 기로에 놓였다. 민생안정팀은 송아름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을 파악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지만, 곧바로 팀 전체를 뒤흔들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한 시간에 131.7㎜'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 찍은 군산, 전북 곳곳 피해
  • 오킹 통편집이냐, 정면 돌파냐…'출연자 리스크' 시달리는 방송가 [이슈크래커]
  • 상반기 27조 불어난 주담대…"스트레스DSR 앞당겨야"[가계대출 비상]
  • 코스피 시가총액이 역대 최고…“지수 아직 3000도 안 됐는데요?”
  • 사명 변경ㆍ차 경품까지…침체 탈출 시동 건 K-면세점
  • 경찰, '시청역 사고' 피의자 병원서 2차 조사 시작
  • 이천수 "'축협 폭로' 박주호, 아닌 척해도 힘들 것…'축구계 왕따'인 나처럼 될 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57,000
    • +1.55%
    • 이더리움
    • 4,37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80,000
    • +1.8%
    • 리플
    • 619
    • +0.65%
    • 솔라나
    • 201,300
    • +0.65%
    • 에이다
    • 541
    • +2.85%
    • 이오스
    • 735
    • +0.55%
    • 트론
    • 184
    • +1.1%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000
    • +2.81%
    • 체인링크
    • 18,190
    • -2.47%
    • 샌드박스
    • 422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