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_거래량 침체, 변동성 대비 성과는 좋은편

입력 2014-11-19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톡스_거래량 침체, 변동성 대비 성과는 좋은편

19일 오전 전일대비 6.47% 오른 243,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메디톡스는 지난 1개월간 2.48%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5%를 기록했다. 이는 제약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메디톡스의 월간 주가등락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음에도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적정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메디톡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는데, 주가는 하락했지만 위험대비 수익률은 주요종목군 내에서 중간 수준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제약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3.5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메디톡스가 속해 있는 제약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메디톡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299,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43,400원으로 56,000원(2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신한금융투자증권의 배기달, 이지용 에널리스트가 " 최고의 바이오 주식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00,000원을 제시했고, 키움증권의 김지현, 이지현 에널리스트가 " 3분기 이익 예상 상회! 4분기도 이익 급증할 전망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50,000원을 제시했다.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메디톡스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과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이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이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는 대환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 신용보다 더 많은 매입자금과 ETF를 포함한 1,500여개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으며, 연3.1%의 저렴한 금리, 6개월 단위로 연장하며 최장 5년간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599-6701으로 연락하면 이스탁론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이스탁 관심종목]

차이나그레이트,오리엔트바이오,차이나하오란,유니더스,완리,키이스트,하이쎌,에스넷,현대상선,한화케미칼,소리바다,쌍방울,신성통상,케이엠,컴투스,아가방컴퍼니,서울반도체,한국토지신탁,엔씨소프트,차바이오텍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이스탁론 [바로가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01,000
    • -1.3%
    • 이더리움
    • 4,23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58,100
    • -3.86%
    • 리플
    • 612
    • -2.7%
    • 솔라나
    • 195,900
    • -3.83%
    • 에이다
    • 509
    • -1.74%
    • 이오스
    • 725
    • -0.55%
    • 트론
    • 182
    • -2.15%
    • 스텔라루멘
    • 12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50
    • -2.19%
    • 체인링크
    • 17,960
    • -1.37%
    • 샌드박스
    • 42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