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8일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결과 및 향후계획 브리핑' 6월말, '부실 우려' 규모 13.5조...당초 7조 원 보다 두 배 많아 구조조정(유의ㆍ부실우려) 대상 상업장 규모 21조 원…전체 PF 익스포져의 10% 수준 상호금융 9.9조, 저축은행 4.5조, 증권 3.2조, 여전사 2.4조, 보험 0.5조, 은행 0.4 조 사업 진행이 곤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경·공매 대상)’ 규모가 예상보다 2배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 익스포져(위험노출액)가 많았고, 그간 부동산 PF로 미분류돼
2024-08-2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