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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의대 정원 배분 오늘 발표…거점국립대·미니의대 2배로 늘 듯
    2024-03-20 07:54
  • 경영성과급도 퇴직금에 포함될까…“기업들, 대법원 판결 대비해야”
    2024-03-19 14:00
  • 의대 교수들 대국민 사과…“우리가 설득하면 국민 지지할 줄 알았다”
    2024-03-18 13:43
  • 與선대위 “민생 정책으로 승부...이번 총선 거대野 장악 ‘국회 심판’”
    2024-03-17 14:10
  •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 기로…한쪽에선 "우린 현장 남겠다"
    2024-03-16 06:00
  • 삼성전자 노조 쟁의권 확보…중노위 임금협상 '조정 중지' 결정
    2024-03-15 13:42
  • 전공의 ‘개인적 사직’, 본질은 파업…업무개시 명령 ILO 협약 위반 아냐
    2024-03-14 16:29
  •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내년 1월 28일 한국서 최초 공개
    2024-03-14 10:46
  • 도로공사 통행료 수납원 수백억대 임금 소송…대법 ‘파기환송’
    2024-03-12 12:47
  • [포토] 경찰 출석하는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김택우·박명하
    2024-03-12 10:47
  • [포토]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김택우, 박명하 경찰 출석
    2024-03-12 10:46
  • [포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출석하며 입장 밝히는 임현택 회장
    2024-03-12 10:44
  • 외신도 '의사 인성' 지적…정부 "윤리교육 의무화 등 추진"
    2024-03-10 10:10
  • 부산대병원, 비상경영 체제 선언…“전공의 87% 사직”
    2024-03-09 17:39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 ‘참의사’ 색출나선 의사 커뮤니티…파업 동참 거부한 전공의 색출 논란
    2024-03-07 15:05
  • 이탈 최소화했지만…민주 '고난의 행군' 이제부터
    2024-03-06 15:40
  • 공공사업인 세종시 공동캠퍼스 공사 또 중단…대보건설 “300억 이상 손해 예상”
    2024-03-06 14:28
  • [여의도 4PM] 전 의협 상근부회장 "의대증원은 의료 영리화를 위한 수단"
    2024-03-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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