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패밀리콘서트는 ‘2011-2012 15주년 기념 한일 YG 패밀리콘서트’ 이후 2년여 만이다.
이번 YG패밀리콘서트는 오는 4월 12,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5월 3, 4일 도쿄 돔 공연 등 일본 투어를 마치고,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일본에서만 약 21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여 첫 번째 YG패밀리콘서트보다...
‘YG 패밀리 15주년 콘서트 in JAPAN'이 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YG패밀리 15주년 기념 콘서트' 가 끝난후 촬영된 것으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진우'와 '고마워요 션'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일 YG에 따르면 지누션, 빅뱅, 투애니원(2NE1), 세븐, 거미, 싸이, 타블로 등 YG 소속 가수들은 지난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서 각자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양한 협업 무대를 선사해 객석을 달궜다.
특히 거미는 일본 인기 그룹...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싸이는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YG패밀리 15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여했다. 일본 후지TV의 '메자마시TV'라는 유명 정보 프로그램이 "새로운 K-pop 스타"라며 빅뱅과 2NE1, 싸이의 공연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특히 싸이에 대해 "데뷔 11년 차의 톱가수로 한국에서 관객 동원력과 티켓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아티스트...
탑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의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에서 지드래곤, 대성, 승리 등과 함께 투애니원(2NE1)의 히트곡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불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날 공연 실황 영상에는 올블랙으로 의상을 맞춰입은 멤버들이 이 곡의 포인트 안무를 포함한 군무, 독무 등을 선봬 객석을...
이외에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를 진행 중인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8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2회 공연으로 8만명, 이어 21~2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회 공연으로 8만명을 동원해 2개 도시에서 총 16만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비스트, 지나, 포미닛 소속의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남미에 발을 디뎠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지난해 12월 13일...
빅뱅 2NE1 등이 몸담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연속으로 콘서트를 개최, 총 16만 규모의 15주년 ‘YG패밀리콘서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케이팝 가수들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은 ‘플래시몹(일정 시간과 장소를 정해 일제히 같은 행동을 벌이는 이벤트)’ 문화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15주년YG 패밀리콘서트에는 빅뱅을 비롯해 투애니원, 싸이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날은 지드래곤과 대성의 컴백으로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무대에 오른 대성과 대성은 "지난 자숙의 시간을 통해 그간 음악을 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됐다"며 팬들을 만난 소감을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15주년YG패밀리콘서트 관련 공식자료를 통해 빅뱅 대성의 출연 사실은 알렸지만 지드래곤에 관한 언급은 없어 당시의 관심은 피해갔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YG패밀리콘서트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중앞에...
특히 한 누리꾼은 "지금 'YG 패밀리 열차' 탔다"며 글을 남겨 다른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YG패밀리 열차'는 오는 1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 홍보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내달 4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문과 의자도 색색깔로 장식돼 있고 바닥에 쓰인 가수 이름은 승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열차에 부착된 LCD모니터에서는 YG패밀리콘서트와 관련된 영상들이 상영된다.
'YG패밀리 열차'는 오는 1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 홍보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내달 4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월3~4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의 프로모션 차원에서 기획된 일”이라고 말했다.
‘빅뱅 객실’에는 빅뱅 멤버들의 사진이 벽면 곳곳을 장식하고, 부착된 LCD 모니터에선 빅뱅의 히트곡 뮤직비디오·콘서트 소개 스폿 영상이 흘러나온다. ‘투애니원 객실’ 등도 따로 마련했다.
한편 YG패밀리...
YG 엔터테인먼트는 1일 "YG 창립 멤버인 지누션이 오는 12월 열리는 '15주년 기념 YG 패밀리콘서트'에 참여한다"면서 "지누션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7년 12월 열린 'YG 원 콘서트'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YG 1호 가수'로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지누션은 그동안 YG에서 후배 가수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양현석 YG 사장과...
YG 설립 15주년과 맞물리며 소속사 후배들 및 대표인 양현석의 콘서트 참여 요청에 마음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지누션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배들과 특별한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누션이 무대에 오르는 ‘15주년 기념 YG 패밀리콘서트’는 다음 달과 내년 1월 한국과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YG패밀리 15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가장보고 싶은 가수는 빅뱅으로 선정됐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오는 12월과 내년 1월 한일 양국에서 개최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콘서트'에서 가장보고 싶은 가수의 무대는 빅뱅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콘서트를 염두에 두고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양현석, 지누션, 원타임, 페리...
YG 측은 19일 "1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3회 약 4만 명)을 시작으로 2012년 1월7~8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2회 8만 명), 1월 21~2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2회 8만명)에서 '15주년 기념 YG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YG 패밀리콘서트'는 1997년 회사설립 이후 지속돼 온 YG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콘서트로 소속가수들이 총...
대성은 지난 5월 교통사고에 연루돼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대마초 사건으로 자숙 중인 리더 지드래곤의 출연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5명의 멤버 전원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YG 패밀리콘서트’는 회사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고 규모로 진행되며 세븐, 거미, 빅뱅, 2NE1, 싸이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