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관련, 22일 바베이도스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병원을 찾아 “의료 장비 3점을 사도록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퀸 엘리자베스 병원은 지난 6월 리아나의 할머니가 죽음을 맞은 곳이다. 최근 방사선 치료 센터를 확충하면서 거액의 장비와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리아나는 최근 일곱 번째 정규앨범 ‘Unapologetic’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호사가들 사이에서 주요 관심사인 크리스 브라운과의 관계를 상술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9일 새 앨범 ‘Unapologetic’을 발표한 리아나는 싱글 ‘Diamonds’가 빌보드 싱글차트(HOT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연예 매체들은 리아나가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이들 관계가 예전으로 돌아갔다고 추측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