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또 최진성 CTO가 GSMA 산하 기술조직 PSMC, GSMA 컨퍼런스에서 앞선 5G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5G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MWC 상하이 전시장 내에 별도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중국 현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각오다.
KT도 국가 대표...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MWC 상하이 2015에서 진행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5G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5G로 여는 세상 (가제)’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5G 비전을 전 세계에 공유하고 글로벌 5G 협력과 기술 리더십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어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글로벌 통신사의 관계자들과 만나 통신-이종 사업...
SK텔레콤이 24일 저녁(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LTE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LTE 아시아 어워즈 2014’를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LTE 아시아 컨퍼런스는 이동통신업계의 에코시스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LTE 관련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아시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1~12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미래교통기술 국제세미나’를 세계철도연맹(UIC)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UIC 장 피에르 루비노 사무총장을 비롯해 UNECE(유엔유럽경제위원회) 에바 몰나르 교통국장, UN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피에르 샤르띠에 철도국장 등 세계적 철도...
시상식과 함께 열린 컨퍼런스에 참가한 SK텔레콤은 LTE 시대를 맞은 통신사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패턴과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LTE 펨토셀 등 SK텔레콤이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데이터 사용환경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SK텔레콤 이항수 홍보실장은 “이번 수상은 최상의 통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계획으로, SKT는 RSC 표준화를 위해 2008년 발족한 ‘RCS 이니셔티브(Initiative)’에 아시아권 통신사로는 일본의 NTT도코모와 함께 창립멤버로 참여해 왔다.
SK텔레콤도 하성민 사장이 GSMA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GSMA 이사회와 리더십 서밋에 참석하는 것을 비롯, 주요 임원들이 미팅과 컨퍼런스를 통해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력과 선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