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업부 2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CCUS 업계 간담회(대한상의)
△창원국가산단에서 산업단지와 문화의 융합 현장을 찾다(석간)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사 투자 유치 적극 추진(석간)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 수급상황 점검(석간)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개시 선언(석간)
△미래차 등 사업재편으로 신산업정책 2.0 뒷받침...
(비공개)
△기재부 2차관 14:00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통계를 활용한 고등학교 통계와 사회 교재 개발(석간)
△2022년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결과보고서 발표(석간)
△2022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 수립(석간)
△2023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석간)
△이억원 1차관, 주요 산업현장 방문
△제4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2020년...
국토교통부가 9일 '제2차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수행한 박상준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로 공청회 내용을 생방송 중계하고 댓글로...
발표
△소비자기본법 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움 개최
4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국토교통부
8월 31일(월)
△국토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직후 예결위 경제부별심사(국회)
△국토부 1차관 10:00 예결위 경제부별심사(국회)
△국토부 2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2020년 2차 도시재생뉴딜...
이어 올 초 국무회의에서는 ‘제2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안’을 의결, 제1차 배출권 거래제 계획 기간의 기업 할당 배출권 총량을 당초 15억9773만 톤에서 16억1474만 톤으로 1701만 톤 늘리기로 했다.
배출권의 매매거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매매거래의 최소 단위는 1배출권이며, 1배출권은 온실가스 1이산화탄소상당량톤(1톤CO₂-eq)을...
에너지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거래제 이전의 감축량을 조기감축실정으로 인정해주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산업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배출권 거래제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내 산업 지원대책을 내놨다.
2015년 1월 시행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란 국가별로...
정부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13∼2035년)에서 2025년부터 2035년 사이 7GW의 원전 설비용량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송전선로 건설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대로라면 현재 가동 중인 23기와 제6차 전력수급계획(2013∼2027년)상 건설 중이거나 건설 계획이 확정된 11기 외에 최소 4기(설비용량 150만kW 기준)에서...
송유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은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2035년까지 전력수요가 매년 2.5%씩 늘어난다는 수요 전망에 근거해 원전 설비용량을 43GW까지 확보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설비용향이 총 23기를 통해 21GW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비에이치아이(2.41%), 성광벤드(2.57%), 우진(0.12%)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5년 원전 비중을 29%로 설정한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2013~2035년)을 국회 산업위에 보고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앞으로 원전 6∼8기를 더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원전 확대 정책은 사실상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은 전날보다 2.41% 오른 5만9천400원에 거래됐다.
한전KPS는 0.95% 오른 5만3천100원을 나타냈고 비에이치아이(1.38%), 성광벤드(0.99%), 우진(0.97%) 등도 오르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2035년까지 원전 비중을 29%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2013∼2035년)을 발표했다.
정부가 설정한...
현대증권은 15일 KC그린홀딩스에 대해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관련 수혜업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5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화력발전소의 최신 CO2 감축기술 의무화 방침, 분산형발전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분산형 발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규모 발전사업...
관심이 모아졌던 원전 신규반영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확정시까지 일단 유보하고 신재생에너지는 오는 2027년 기준 발전량 12%의 목표를 설정했다. 또 석탄과 LNG발전은 사회·경제적 비용이 최소화되도록 전원을 구성했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 의견수렴과 오는 2월7일 열릴 전력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6차 전력수급계획을 최종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이 에너지위기를 인식하지 못한 안일한 대책이라며 반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열린 예정인 국가에너지위원회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갈등관리전문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이 문제를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1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에너지시민회의(준)은 8일 '국가에너지기본계획 2차 공개 토론회 평가'라는 성명을 통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2차 공개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한 강윤영 에경연 선임연구위원은 원자력발전의 적정비중 목표안으로 원전 설비비중을 지난해 기준 26.0%에서 2030년까지 35.5~40.6%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