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역시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 지난달 기능성 발열내의 '히트업' 등 추동 내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년보다 이른 추위가 시작되면서 쌍방울은 예년보다 2주 이상 빨리 추동 내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2009년 선보인 기능성 발열내의 히트업과 올해 처음으로 무봉제 컷팅 기법을 활용한 '심프리' 추동내의로 전 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속옷 업체 쌍방울도 지난 주말 한파 영향으로 최근 일주일(11일~17일) 동안 판매량, 검색량이 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쌍방울은 발열내의 히트업을 앞세워 전 세대에 걸쳐 유행하고 있는 편한 속옷 열풍을 가을ㆍ겨울용 내의에도 도입해 MZ세대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쌍방울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트라이샵’을 통해 남녀 트라이 히트업 제품군 총 14종을 최대 70%의 할인율로 제공했다. 정가 2만5000원 상당의 ‘웜에버’ 발열 내의 제품은 10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였다.
특히 ‘KF94 트라이 마스크’는 트라이 모델인 김수현의 해외 팬들의 구매 문의가 쏟아지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기온이...
쌍방울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트라이샵’을 통해 남녀 트라이 히트업 제품군 총 14종을 최대 70%의 할인 판매하고 있다. 정가 2만5000원 상당의 ‘웜에버’ 발열 내의 제품은 10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였다.
특히 ‘KF94 트라이 마스크’는 트라이 모델인 김수현의 해외 팬들의 구매 문의가 쏟아지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한편, ‘블랙 트라이데이’...
쌍방울은 최근 '기본템'으로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 '트라이 히트업'부터 운동할 때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는 액티브 라인까지 각양각색의 내복을 준비했다. 발열 내의란 원단이 흡수한 몸에서 발생한 수증기를 열에너지로 바꿔 보온성을 높인 기능성 내복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트라이 히트업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12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매년 제품을...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 스태프 전원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쌍방울 발열내의 '히트업'을 깜짝 선물했다.
23일 쌍방울 관계자는 "옥주현 씨 측이 뮤지컬 '레베카'가 공연 중인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맞은편에 있는 쌍방울 본사 1층 매장을 찾아 쌍방울의 대표 발열내의 '히트업' 100여 벌을 구매해 갔다"고...
쌍방울은 최근 TRY 발열내의 ‘히트업 라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매장 사전주문 행사에서 준비한 3만 벌이 3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발열내의에 대한 이 같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쌍방울은 TRY 발열내의 ‘히트업 라이트’에 남자 아우터 라인을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늘려 총 32품목의 2019 FW 히트업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기능성에 패션을 가미한 발열과 경량보온의 신개념 기능성 내의 '히트업(HEAT UP)'의 라인 강화에 따른 판매증가도 이뤄졌다.
히트업은 고객의 타겟 및 용도에 따라 베이직·액티브·익스트림 등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베이직 라인은 실용적인 데일리웨어인 발열 기본형과 단열효과가 우수한 소프트터치의 경량보온이 특징이다. 흡습속건과 경량보온의 기능성...
샤빌 란제리와 트라이 히트업을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표현해 언더웨어 화보에서도 패셔니스타의 진가를 뽐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쌍방울은 이번 화보 이외에도 김나영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라이센싱도 추진 중이다. 양 대표는...
쌍방울은 친환경 소재 마이크로 모달과 웜 프레시(몸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열을 발산하는 섬유) 혼방 소재를 사용한 발열 내의인 트라이 히트업을 내놨다. 이는 항균과 탈취 기능까지 갖춰 야외활동 시에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봉제선을 최소화한 무봉제 공법으로 제작돼 몸에 밀착되는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내의도 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쌍방울이 겨울철 대표상품인 발열내의 '트라이 히트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예년에 비해 추위가 일찍 올 거라는 예보가 있어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출시했다.
올해 선보인 히트업은 마이크로모달과 웜후레시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마이크로모달은 친환경소재로 오스트리아에서 자생하는 너도밤나무가 주원료로 쓰인다. 광택이 좋고 부드러운 것이...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이너웨어 브랜드 ‘트라이’는 최근 겉옷과 내의로 모두 활용 가능한 발열 시스템이너웨어, 2010년형 ‘트라이 히트업(TRY HEAT UP)’을 새롭게 출시했다.
트라이 히트업은 몸의 수증기를 흡수해 스스로 열을 발산하는 발열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겉옷으로 입을 수 있는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완전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