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구성원은 박재현 대표이사,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박명희 사내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윤도흠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황선혜 사외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남병호 사외이사다.
해당 안건과 관련해 임종윤 이사는 한미약품 이사회 의결 없이 독자적으로 자신을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이사회 의장)에 임명했다고 문제 삼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날 4명의 신규 이사가 추가되며 한미약품 이사진은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남병호 사외이사 △박재현 대표이사 △박명희 전무 △황선혜 사외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윤도흠 사외이사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박 대표는 “오늘 임시 주주총회는 새로운 이사진이 합류하는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남병호 사외이사 △박재현 대표 △박명희 전무 △황선혜 사외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윤도흠 사외이사 등이다.
형제의 우호 세력들이 한미약품 우호세력이 배치되면서, 올해 초부터 이어진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사실상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상정된 △우종수, 이관순 사내이사와 김필곤, 황선혜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는 작년 매출 9502억 원과 영업이익 589억 원, 순이익 429억 원 등 주요 경영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곽태선, 신유철, 김용덕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이어 조강특위 위원에는 홍문표 사무총장과 류석춘 혁신위원장, 정주택 윤리위원장, 황선혜 전 숙명여대 총장, 이인실 전 변리사회 이사, 김성원 의원이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조강특위 위원들은 이번 당협위원장 선발이 한국당, 나아가 우파정당의 존망 결정한다는 각오로 국민 눈높이에서 엄정한 평가를 할 것을 약속한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기준을...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IGM 홈페이지(www.igm.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초고령화 시대 고급인력 부족난 해결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한 번에 풀고 창조경제 시대에 새로운 교육 및 재취업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산학협력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명예교수의 동생 이인재 MBC 국장은 지난 10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황선혜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생전 고인의 평생 소원이던 문헌학 연구의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고인의 제자인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을 위한 전공 강의실 건립과 장학기금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유족 측은 또 이...
학위수여식에는 황선혜 총장과 송화순 대학원장 및 각 단과대 학장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학사 학위수여식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이번에 학위를 받는 졸업생은 총 47개 학부ㆍ학과의 학사 733명과 4개 대학원 석ㆍ박사 408명 등 총...
학위수여식에는 황선혜 총장과 송화순 대학원장 및 각 단과대 학장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학사 학위수여식은 이날 오전 11시 각 단과대학별 지정장소에서 열리며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오후 3시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에 학위를 받는 졸업생은 총 46개 학부·학과의 학사 1372명과 대학원 석·박사 404명 등 총...
박 후보는 “기회가 날이면 날마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왔을 때 잡지 않으면 영원히 못 잡을 수 있다”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을동, 이에리사, 신의진, 신경림, 이자스민, 문정림 의원, 서울여대 이광자 총장,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 등이 참석했다.
황선혜 숙명여자대학교 신임 총장은 오는 13일 교내 제2창학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취임식에서 ‘현장형 총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칠 예정이다.
황선혜 신임 총장은 이를 위해 ‘소통하는 총장, 투명한 총장, 일하는 총장’이 되겠다는 취임변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장형’이란 교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캠퍼스...
이사회가 총장후보 1순위인 황선혜(영문학부) 교수를 선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숙대 이사회는 1순위 후보를 총장에 선임하지 않은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한 총장은 지난 25일 열린 ‘제18대 총장후보 선출을 위한 교수회의’에서 144표를 얻어 154표를 획득한 황선혜 교수에 이어 2순위가 됐다.
한 총장이 이사회를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한 것은 사실상 연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