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앤푸드의 대표이사를 맡았던 홍경호 대표이사는 지앤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앤그룹은 오븐구이 치킨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를 비롯해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분식이이래도되는가’ 등 외식 기업과 소스 생산공장인 ‘참아람’, 물류 유통회사인 ‘GN로지스틱스’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특색 있는 흑미도우와 신선한 토핑을 담아낸 굽네피자의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메뉴 개발과 마케팅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굽네피자는 시식차 굽카 운영,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 참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콤보 금액은 3만 원대로 콤보 메뉴에 따라 다르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따뜻해진 날씨에 증가하는 야외활동과 홈파티 트렌드 확산에 따라 굽네피자와 치킨 콤보 메뉴를 구성했다”며 “소비자들이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굽카 운영을 늘려 지역아동복지센터, 청소년센터 등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은 소비자의 신뢰, 가맹점과 소통, 직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는 사회 공헌 캠페인 '3生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3生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광고는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이달 중 TV 매체 및 공식 SNS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보영과 차은우 특유의 이미지가 굽네치킨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2019년에도 건강하고 맛있는 굽네치킨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철판 볶음 치밥 세트'는 오븐 치킨 반 마리와 치즈 토핑을 올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메뉴다. 가격은 1만 900원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에 변화를 줘서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도록 준비했다”며 “치킨 뿐 아니라 굽네 오븐구이만의 장점을 살린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두보로 삼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등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은 철저한 현지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왔다”며 “동남아의 신흥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이크 아웃을 할 수 있는 매장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은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일본 신오쿠보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다”며 “아시아 전역에서 굽네치킨을 어디서나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은 물론 계속해서 해외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홍콩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은 홍콩 소비자 트렌드 파악과 철저한 품질관리, 한국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 파트너와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노하우 전수로 홍콩 내 가맹점을 확장,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 볼케이노가 출시 된지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1100억 원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제2의 굽네 볼케이노를 출시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외식업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굽네치킨의 홍경호 대표는 “소비자들의 주거 형태에 따른 식습관 변화는 식품업계의 메뉴 개발과 서비스 도입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며 “다변화되는 소비자들의 주거와 취향에 따라 이를 맞춤형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입소문이 나면서 ‘굽네 볼케이노 모짜렐라 치즈’의 주문이 전주 대비 3배 증가하기도 했다.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은 ‘굽네 볼케이노’부터 모짜렐라 치즈 시리즈까지 새롭게 시도한 메뉴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와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7·30재보선 당시 국회에 입성한 새누리당 초선 홍철호(경기도 김포시을) 의원은 예산농업전문학교(현 공주대)를 졸업한 뒤 농장에서 일하며 모은 밑천으로 닭 가공·유통 기업 (주)크레치코를 운영하다가 지앤푸드 대표이사인 동생 홍경호씨와 2005년 굽네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운 치킨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기점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인 매장 확장에 나서 2020년 세계 1000개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광동성에 위치한 매장을 기점으로 더 많은 중국 고객들께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구이 치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고객들이 어디서든 굽네치킨을 맛볼 수 있도록 광동성 최고의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치킨업계에서 성공적인 과일 치킨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야심 차게 개발한 제품”이라며 “과일을 사용한 제품이 나날이 늘어나는 만큼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과일 과즙을 담은 신개념 저칼로리 과일 스파클링 음료 ‘글라소 후르츠워터’를...
건강한 넛츠는 고급 견과류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 영양간식, 든든한 식사대용, 에너지 보충용으로 제격이다.
굽네몰 홍경호 대표는 “식지 않는 웰빙 열풍에 맞춰 굽네몰에서도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이어트 식단3 패키지를 구성했다”라며 “다이어트 식단3 패키지를 구매하셔서 영양 균형을 맞추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굽네치킨의 홍경호 대표는 “해외 진출을 결심하고 지난 2014년에 홍콩에 매장을 내서 현지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맛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로 해외에서도 굽네치킨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중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매월 치킨 후원, 청소년 연극 ‘도마 안중근’, 김포시생활체육회, 인하대학교 씨름부 등을 후원하고 있다.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식을 체결해 앞으로 장학생들에게 더 큰 관심과 사랑을 쏟을 계획"이라며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과 유대감을 형성해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TV CF는 오는 3월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굽네치킨의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은 최근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굽네치킨과 모델이 동시에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이 되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의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은 최근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한 이미지의 두 배우가 내달 출시되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