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전주 임대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601억 원 규모
△대경기계기술, 20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현대엘엔지해운, 현대상선 550억 원 규모 양수도대금 반환 청구소송 제기
△구본무 LG회장 막내딸 구연수 씨, 보통주 21만주 장내매수
△현대건설, 현대차 신사옥 신축공사 수주… 1조7922억 원 규모
△한미글로벌, 계열사에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에이치라인해운(주)를 비롯한 16개 외항해운업체가 회원으로 가입, 회원자격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에이치라인해운(주)을 비롯해 현대엘엔지해운(주), (주)케이지마리타임, 시노코페트로케미컬(주), (주)포트만, 비에스쉬핑(주), (주)오션일레븐쉬핑, 보배해운(주), 아리해운(주), (주)에스
현대상선이 5000억원 규모의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 작업을 마무리했다.
3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IMM 컨서시엄(IMM프라이빗에쿼티·IMM 인베스트먼트)은 3일 현대상선에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 대금 5000억원 입금을 완결했다.
지난 2월 현대상선은 IMM 컨서시엄을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4월 30일 최종계약을
현대상선이 1140억원 규모의 해외자본을 유치했다는 소식에도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0.75%(70원) 하락한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재무적 투자자 마켓밴티지리미티드(Market Vantage Limite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140억원가량의 외자유치에 합의했다고
△현대상선, 계열사 현대엘엔지해운 주식 180만주 취득 결정
△현대상선,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관련 본 계약 체결
△AJS, 강제집행·가압류·가처분 경매절차 등 금지
△현대피앤씨, 정종하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 “KCLNG, LNG Canada 지분 5% Shell에 양도”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2849억원 규모 공사 수주
현대상선은 지난 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계열회사인 현대엘엔지해운 주식 180만주를 99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6월30일로 이로써 현대상선의 현대엘엔지해운 보유 주식 수는 200만주(지분율 20.0%)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상선이 LNG 운송사업부문을 1조원에 최종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상선은 IMM 컨소시엄(IMM 프라이빗에쿼티, IMM 인베스트먼트)과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30일 저녁 체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 2월 IMM 컨소시엄을 LNG 운송사업부문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2달여 동안 실사를 거친 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