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지속 가능한 행복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SK건설 자원 봉사단은 2004년 발족 후 올해로 활동 16년째를 맞았다. 그간 사회복지기업, 사회적 기업 등과 손잡고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 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다.
지속 가능한 행복 만들기의 핵심은 봉사를 통한
#“회장님의 워라밸 점수는 몇 점인가요?”라고 질문의 한 대기업 회장은 “음…꽝 입니다. 60점 정도 될까요. 제가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까지 그렇게 일하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면 꼰대죠”라고 답했다. 또 “애 셋 아빠입니다. 남성 육아휴직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뭔가요”라는 질문에는 “여러분, 애 셋 아빠에게 일단 박수! 육
화이자는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GIP Asia Cluster Lead)로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이 사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Global Innovative Pharma, GIP)을 총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일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14년째 지속되고 있다. 현재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회사의 일
운용사들이 아시아 회원국간 펀드 상호 교차판매를 허용하는 일명 ‘펀드 패스포트’ 도입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 미래에셋, 삼성, 신한BNP파리바, 우리자산운용 등 대형사들은 후속조치가 나오는데로 펀드패스포트 관련 준비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용사들은 펀드 패스포트에 참여중인 국가들이 한국 펀드를
한화생명은 지난 8일 오후 대전광역시 다문화가정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100가구, 다문화 아동 70여명에게 총 5000만원의 출산장려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 사업은 연간 3회 행사로 진행되며, 전체 지원금은 1억원 수준이다. 첫번째 행사는 다문화가정 소풍 행사로 지난 4월 300여명의
KB국민은행은 사회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하는 KB국민행복적금을 13일 출시했다.
지난 2011년 11월 출시한 KB국민행복만들기적금의 가입대상과 월 납입한도를 확대한 이 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 포함),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여성,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근로장려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 최고 5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한 젊은이들이 전세자금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전세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돈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할 때는 장기저리의 고정금리대출인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도 공급하고 있다. 노후에는 자기 집에 살면서 평생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을 공급해 서민의 생애주기에 따
지난 2월, 4년동안 이어진 하이닉스 반도체 매각이 우여곡절 끝에 SK그룹으로 최종 결정됐다. 하이닉스 반도체는 개별기업의 능력만으로도 세계 2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는 탄탄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SK그룹 일원이 되면서 SK하이닉스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리딩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갖추게 됐다.
최태원 SK 회
SK하이닉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 만들기’라는 주제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행사는 SK의 가족이 된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SK관계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넓혔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80여명을 대상으로 △SK텔레콤 T.um관 체험 및 코엑스 아쿠아
KB국민은행은 사회소외계층 고객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7%의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KB행복만들기적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 여성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두 가지 유형으로 판매된다.
기본이율 연4.0%
‘행복전도사’로 알려진 작가이자 방송인 최윤희(63)씨가 7일 오후 8시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 김모(72)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15분께 투숙한 최씨 부부가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긴 모텔 종업원에 의해 발견으며 최씨는 모텔방에서, 남편은 화장실에서 각각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밝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이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손(祖孫)가정’의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여자의사회, 어린이재단은 21일 한국화이자제약 본사에서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올 7월부터 50세대 조손가정의 아동들을 지속적으
동원F&B 식품 전문 쇼핑몰 동원몰이 오픈 2주년을 맞아 '동원몰의 행복 만들기' 이벤트를 11일부터 9월 6일까지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원몰의 행복 만들기는 매일매일 Happy Price 이벤트, 동원몰 주부모델 선발대회, 릴레이 냉동제품 체험단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 할인 이벤트인 '매일매일 Happy Price'는 매일
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평가 결과 종합순위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미래에셋행복만들기보험이 82.5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고 메트라이프생명의 마스터프랜변액유니버셜보험이 71.87점으로 2위, SH&C생명의 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이 68.85점으로 3위 등 중소사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 선택을
주식투자자들은 올해 '대박'보다는 '건강'을 소망 1순위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투자증권이 지난 한 달간 총 1389명의 고객들의 올해 소망을 집계한 결과, 건강(30.5%)과 가족(16.3%)이 1, 2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 년간 화두를 이루고 있는 부자를 꿈꾸는 고객은 11.2%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밖에 '아들낳
한국증권업협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증권경제 및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증권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에게 자산관리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오성진 현대증권 포트폴리오 팀장 등 증권업계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
CJ투자증권의 대표 적립식 펀드는 'CJ행복만들기주식'으로 CJ자산운용이 설계한 대표적인 성장형 펀드다.
'CJ행복만들기주식'은 2004년 10월에 처음 설정된 이후, 업계 상위권 수익률을 유지해오고 있다. 2006년 6월 14일 현재 설정액은 2578억원이며, 순자산 평가액은 2959억원이다. 지난 1월 10일에는 2004년 10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