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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우라늄 늘린 이란 감싸기?...“IAEA 핵개발 비난 결의안 추진 반대”
    2024-05-28 15:44
  • 野 “채상병 특검법 거부는 민의 거부” vs. 與 “입법 폭주를 민의라 우겨”
    2024-05-04 18:42
  • 미국 “이스라엘 방어 지원 유지…이란 보복에는 불참 방침”
    2024-04-15 07:17
  • 미 의원 “가자지구 전쟁, 일본 히로시마 때처럼 빨리 끝내야” 발언 논란
    2024-04-01 08:32
  • 英 더타임스 "美, 영국에 핵무기 재배치 계획"
    2024-01-27 13:47
  • [문화의 창] 이땅의 비핵화를 소망하며…
    2023-12-22 05:00
  • “동남권에만 활성단층 14개”…한국도 ‘지진 위험국’ [이슈크래커]
    2023-11-30 16:14
  • 핵폭탄 발언까지 나온 이스라엘…네타냐후 “국제법 지키며 싸울 것” 진땀
    2023-11-06 11:26
  •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위헌에 김영호 "정부 차원 개정안 발의 검토"
    2023-10-11 17:28
  • 손정의 "10년 내 '범용 AI' 시대 올 것"
    2023-10-06 16:48
  • 與 “오염수 명칭, ‘오염 처리수’로 공식화”...정부도 “검토” [종합]
    2023-08-30 15:06
  • 한총리 “'과학적으로 처리된 오염수' 방류되는 것…용어변경 검토”
    2023-08-30 14:05
  • [컬처콕] 옆에선 방사능 오염수, 위에선 핵실험 난리? (feat.오펜하이머)
    2023-08-24 17:30
  • '오펜하이머' 따라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도 베스트셀러
    2023-08-18 14:44
  • “알고 보면 더 재밌다”…‘오펜하이머’, 구원자 혹은 파괴자 [이슈크래커]
    2023-08-14 16:02
  • '오펜하이머' 사전예매량 34만 장...놀란 감독 개봉작 역대 최고
    2023-08-13 13:53
  • [과학세상] 원폭 개발자 오펜하이머의 영욕
    2023-08-01 05:00
  • [미래토크]AI 시대, 일자리와 노동권의 미래는?
    2023-05-30 05:00
  • ‘불법도박’ 강병규 “300억 벌자 마 꼈다…되돌리고 싶어”
    2023-05-18 17:38
  • 유승민, 尹대통령에 쓴소리…“독자 핵개발 가능성 스스로 차단”
    2023-04-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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