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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집중호우로 피해 우려"…24시간 비상근무태세 긴급지시
    2024-07-02 10:19
  • 해경, 휴게소서 숨진 채 발견…차에는 권총과 실탄이
    2024-03-08 19:31
  • 2023년 정부업무평가 장관급 기재부, 농식품부, 국토부 등 6곳 A등급
    2024-02-06 11:00
  • 정부, 천일염 공급 실태 점검…조승환 장관 "유통 질서 교란행위 근절"
    2023-06-25 17:31
  •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2023-06-14 10:30
  • 동해서 러시아 어선 화재, 선원 21명 구조ㆍ실종자 4명 수색
    2023-04-21 14:43
  • 청보호 선실서 실종 선원 1명 숨진 채 발견…신원 파악 중
    2023-02-06 06:21
  • 尹 대통령, 신안군수와 통화…"사고 처리 모든 힘 쏟아달라"
    2023-02-05 17:02
  • [종합] 尹 "구조·수색 총력"…해수·행안부 급파 추가지시
    2023-02-05 09:53
  • "인명 수색에 총력" 긴급 지시한 尹…"구조 범위 넓혀라" 추가 당부
    2023-02-05 08:31
  • 정부, 2045년 화성 착륙 성공 목표…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한다
    2022-12-21 17:00
  • 문경서 화물 운송하던 헬기, 강풍에 불시착…기장 1명 자력 탈출
    2022-12-02 18:39
  • [현장에서] 세월호 참사와 피자, 이태원 참사와 풍산개
    2022-11-09 14:21
  • 정우택 "쪼갰다가 합쳤다가…10년간 소속 바뀐 공무원 6만명"
    2022-09-29 09:45
  • '서해 피살 공무원' 명예훼손 사건 각하…유족 이의신청나서
    2022-07-15 20:59
  • 올해 해수욕장도 '혼잡도 신호등' 보고 가세요
    2022-06-29 11:00
  • 해경청장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청장 포함 9명 사의 표명
    2022-06-24 11:55
  • 경찰청 "행안부 권고안, 법치주의 훼손"
    2022-06-21 21:33
  • LS전선, ‘바다의 날’ 맞아 해양 정화 활동 진행
    2022-05-30 14:23
  • [랜선핫이슈] 입구 막고 협박까지 한 차주·낚싯대 걸린 ‘주사기 다발’·화장실 변기 속 뱀이 콱
    2022-05-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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