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1월 국내선 지연율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에어서울(39.2%)이었다.
다음으로 티웨이항공(32.6%), 제주항공(30.3%), 진에어(27.3%), 이스타항공(26.7%), 아시아나항공(20.9%), 대한항공(16.8%), 플라이강원(12.3%), 에어부산(11.9%), 에어로케이항공(7.4%)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국제선 지연율은 플라이강원이 31.5%로 가장 높았다. 플라이강원은 경영난으로...
2024-02-1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