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해 번 돈으로 이자도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한전(-2.6배), 지역난방공사(-1.7배), 석탄공사(-1.3배), 광해광업공단(-0.6배), 코레일(-0.6배), 남동발전(-0.2배), 서부발전(-0.2배), 동서발전(0.1배), 남부발전(0.3배), 한국토지주택공사(LH)(0.3배), 중부발전(0.5배), 한수원(0.8배) 등 12곳의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었다. 석유공사(1.8배)와 가스공사(1.3배)만 1을 웃돌았다.
2023-09-1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