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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당권주자, ‘韓 문자 무시’ 논란에 네거티브 과열
    2024-07-05 17:43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총선 공약이기에 당연히 지킬 것"
    2024-04-29 13:16
  • 검사 출신도 “개혁” 외치며 국회 입성…검찰, ‘기소청’ 전락할까
    2024-04-11 15:40
  • 조국 신당 박은정 후보 부부 1년 재산 41억 증가…남편 “변호인 사임하겠다”
    2024-03-28 20:55
  • 조국, 검찰‧기재부‧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 개혁 공약 발표
    2024-03-27 10:55
  • 조국혁신당 ‘박은정 전 검사‧차규근 전 본부장’ 인재영입...“검찰독재 끝내야”
    2024-03-07 11:24
  • 뇌물‧성비위 검사만 받던 ‘해임’ 처분…이젠 전정부 요직 검사들에게도
    2024-03-06 16:25
  • ‘윤석열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해임…박 “보복 징계, 법원서 취소될 것”
    2024-03-04 11:07
  • '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비판한 이성윤 해임
    2024-03-03 14:16
  • 민주, ‘검찰개혁’ 인재로 이성윤 전 지검장‧정한중 교수 영입
    2024-02-23 11:26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신속 수사‧재판 위해 업무 프로세스 다시 점검해야”
    2024-02-20 18:05
  • 총선 앞두고 검사 징계 처분 줄줄이…신성식 ‘해임’ 김상민 ‘정직’
    2024-02-14 16:23
  • 홍익표 “정치권 청산 대상 1순위는 ‘尹·韓 포함 정치검사’”
    2024-02-13 10:46
  •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린다”…‘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2024-02-07 09:45
  • [여의도 4PM] "李 기자회견, 야당에 악재" vs "고발사주 실형, 이게 검사 독재"
    2024-02-05 13:42
  • ‘고발 사주’ 의혹 사실관계 인정한 법원…후폭풍 어디까지
    2024-02-01 16:52
  •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50
  • [종합] ‘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검찰국장 권순정
    2024-01-22 15:08
  • '사실상 출마' 한동훈 후임 하마평 무성…박성재·오세인·이원석 등 거론
    2023-11-22 16:05
  • 박민 KBS 사장 “공정성 훼손 사과…임원 임금 30% 삭감”
    2023-11-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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