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기존 부스바(Busbar) 제품과 FPCB 설계 기술을 접목한 부스바 프레인 어씨(BFA, Busbar Frame Assy)를 개발하기 위한 조직과 인력을 확보했고, ESS 모듈 제품까지 제품군을 확장시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양산하고 있는 내연기관 자동차 냉각기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EV와 ESS 배터리용 쿨링 플레이트(Cooling Plate)를 개발해 글로벌...
홍보부문에는 곽용섭 쌍용차 홍보팀장, 볼보코리아 홍보담당인 양재익 프레인글로벌 부장이 선정됐다.
4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20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 4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산업부문 혁신상은 연료전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김세훈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수상했다. 김 부사장은...
영화배우 류승룡과 그의 소속사 대표인 여준영 프레인글로벌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자로 변신한다.
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류승룡과 여준영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의 가능성에 대해 긍적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승룡은 스타트업 TV광고의 선두주자다. 올해 4월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 민족’이 처음으로 연예인 모델을...
영화 ‘레드카펫’(제작 씨네주 누리픽쳐스, 배급 프레인글로벌, 감독 박범수) 윤계상, 고준희의 키스신이 화제다.
21일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에로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 윤계상, 고준희의 3단 키스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윤계상과 고준희가 방 안 간이 침대 위에서 가깝게 붙어 있는 모습이...
영화 ‘레드카펫’(제작 씨네주 누리픽쳐스, 배급 프레인글로벌, 감독 박범수)에 출연하는 윤계상과 고준희의 커플 호흡이 화제다.
윤계상과 고준희는 10월 개봉을 앞둔 ‘레드카펫’에서 각각 19금 영화계의 순정마초, 골 때리는 흥행여신으로 분해 남다른 유쾌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감독과 톱 여배우로 등장하며 영화를 만드는...
영화 ‘레드카펫’(제작 씨네주 누리픽쳐스, 배급 프레인글로벌, 감독 박범수)이 주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드카펫’ 측은 22일 범상치 않은 캐릭터 카피와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명 ‘19금계의 순정마초’라 불리는 윤계상이 카피는 그가 이번...
한편 현대차는 한전부지터에 그룹의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통합사옥을 세워 흩어진 그룹 계열사를 모을 예정이다. 서울에 있는 30개 그룹 계열사 1만8000명의 직원들이 이곳에 새 둥지를 틀게 된다.
◇ [2015년 예산안] 내년 예산 올해보다 20조 늘어난 376조
박근혜정부가 사실상 임기 내 균형재정 약속을 포기했다.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20조원 늘어난...
프레인TPC는 ㈜프레인글로벌이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TPC는 Talented People Caring을 뜻한다. 모회사인 프레인글로벌은 국내 1위, 아시아 7위의 종합홍보회사이다.
한편 류승룡은 최근 영화 ‘손님’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도리화가’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옥주현이 새로 몸 담게 될 (주)포트럭은 PR 컨설팅그룹 프레인 글로벌이 설립한 뮤지컬, 공연, 음반 관련 레이블이다.
1998년 핑클로 연예계에 데뷔한 옥주현은 지난 9년간 ‘아이다’, ‘캣츠’, ‘시카고’ 등 십 여편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으며, 최근 위키드 한국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9월 뮤지컬 ‘레베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에서 사고뭉치 둘째 딸 장정현 역을 맡아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류현경(30)이 24일 프레인글로벌(www.prain.com)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프레인글로벌(이하 프레인)은 명품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류승룡과 김무열, 조은지 등 연기파 영화배우들을 전격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업계에 새로운...
- 밀값 52% 폭등...파스타가격 최고치
전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옥수수와 밀 생산이 타격을 입으면서 글로벌 곡물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주요 곡창지대인 미시시피와 미주리강의 인접 지역과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지역의 홍수 피해 여파로 옥수수 생산이 크게 줄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옥수수...